Friday, October 9, 2015

[노설탕/노밀가루/키토] 정말 쉬운 아몬드 빵 레시피

[GF&SF&Keto] Easy Almond Bread




드디어 제가 해냈어요!

핀트레스트, 유투브, 요리책 등을 다 뒤져보면서
샌드위치를 해먹 을 수 있는 빵 레시피를 찾고다녔는데
정말 맘에 드는 레시피가 없더라고요.

제가 먹을 수 있으려면 글루텐프리, 설탕/과당 프리어야 하는데...
글루텐 프리면 설탕이 들어가고, 또 슈가프리라고 봤더니
이번엔 과일이나 꿀을 첨가하고. 

더 찾다가 글루텐 프리, 설탕/과당 프리라고해서 봤는데
이건 너무 어려워서 해먹을 수 있겠나싶더라고요.

뭐 이리 어려운 재료들이 많던지 ....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한번 오늘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각보다 .... 잘나와서 놀랐어요!
식빵 틀만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레시피 성공했으니깐.











일단 질감은 통밀빵과 비슷해요, 거칠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아몬드로 만들어서 촉촉하답니다.

파운드케잌 같은 촉촉함에 통밀빵같은 거침?
그리고 촉촉하지만 샌드위치 해먹기에도 좋을만큼 흐트러지지도 않아서
햄과 치즈 버터를 넣어먹어도 될 것 같고

아니면 스콘 처럼 버터랑 잼 발라먹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건 처음이라 너무 신나네요.

만약 이런 빵이 아니라 아몬드 케이크 (촉촉하고 달콤한) 레시피를 
찾으시던 거면 걱정말고









아이허브에서 파는 라이브레드? 
몸에는 좋지만 신맛나는 빵이 있는데
그 것보다 더 부드러워요, 신맛도 없고 
그런데 가장 촉감이 비슷한 아이가 그 아이 같네요!

하지만 그 빵은 신맛이 강해서 사람들이 안좋아하고
엄청 밀집?해 있는 빵이라..

제가 오늘 만든 빵은 정말 차원이 달라요 여러분!

꼭 만들어 먹어보세요!


그리고 아몬드 밀가루는 
쿠팡에서 구매할 수도 있으니깐 걱정마세요,
아니면 아몬드를 직접 갈아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YOUTUBE VIDEO





Ingredients


1 cup 아몬드 가루
1 tsp 계피가루
1/2 tsp 베이킹 소다
1/2 tsp 소금
1 tbsp 바닐라 엑스트렉

4 계란 노른자와 흰자 분리 (미리 실온에 놔주시면 더 좋아요)
4 tbsp 땅콩버터 (저는 무설탕 땅콩버터 사용했습니다)
4 tbsp 플레인 요거트 (녹인 버터로 대체 가능)




Directions



1. 예열 175(170C) 350F

2. 보울에 계피, 베이킹 소다, 소금, 바닐라와 노른자를 섞어주세요

3. 그 다음 땅콩버터와 요거트를 같이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다른 용기에 흰자가 불투명하게 거품이 날때까지 저어주세요 (머랭휘핑이 아닙니다)

6. 흰자가 꺼지지 않게 끔 조심히 흰자와 3번을 섞어주세요

 7. 오븐용기에 부어 줍니다

8. 27분동안 구워주세요 

9. 10분정도 식힌 후 드셔주세요



Enjoy! 


[GF&SF&Keto] Easy Almond Bread (Dessert/ Sandwich bread you choose!)

[GF&SF&Keto] Easy Almond Bread





Yes! I finally have succeeded in baking the best Keto friendly, gluten free, sugar&fructose free bread!

I'm so excited for myself.


I've been searching everywhere, EVERYWHERE for bread recipe
that suits any of my heath conditions.

However, in pinterest and other recipe websites
I could only find the ones that suit for one symptom.

For example, if the recipe is gluten free it's not sugar free, 
and if it is gluten and sugar free it still needs fructose like honey or fruits.
Furthermore, if it is gluten, sugar and fructose free 
it was just too darn hard to make it because
they ask for all these ingredients I don't have or know!!


I just could not stand it anymore so
I tried baking it on my own!


It was my first time creating a recipe from a scratch!

Seriously! I usually get some hints and tips from others
but this time, I just went for it!




I was iffy about it at first,
but when I tasted the end result, I was amazed.




First, texture! It is rough like a grainy bread (whole grain sandwich bread)
but moist like a pound cake but not buttery and soft.
It holds well so it can be used for sandwich (hallelujah!)
and can be eaten with just butter and jam like a scone!

If you are looking for almond cake (fluffier and sweeter!)






The bread is comparable with rye bread for it's moist but firm texture
but it is not tangy at all!
I really hope you guys can try this and tell me how you like it!

p.s you can easily ground almonds for almond meal(flour), 
it doesn't have to be blanched almond flour!






YOUTUBE VIDEO





Ingredients


1 cup of almond meal/flour (ground almonds are fine! )
1 tsp of cinnamon
1/2 tsp of baking soda
1/2 tsp of salt
1 tbsp of vanilla extract

4 eggs separated (room temp for better result)
4 tbsp of peanut butter (sugar free kind, I used creamy)
4 tbsp of plain yogurt (can be replaced with melted butter)




Directions



1. Preheat oven to 175(170C) 350F
2. in a bowl mix cinnamon, baking soda, salt and vanilla extract with the egg yolks
3. to the mixture add peanut butter and yogurt
4. set the mixture aside
5. in an empty bowl whisk egg whites till it becomes foamy ( not stiff )
6. add egg whites to the other mixture and mix them with folding motion
 7. pour it in to a pan (parchment or buttered pan)
8. bake it for 27mins 
9. cool it for 10 mins before serving



Enjoy! 











Wednesday, October 7, 2015

폭식에 대한 질문 답변 (계기, 방법, 걸린기간....)

개인적인 Q&A





     제가 블로그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질문입니다. 
최대한 성심 것 답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개인적인 소견과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깐 염두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저와 같은 상황은 아니셨지만 이 굴레를 끊을 수 있게 된 계기나 방법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셨는지,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먹는 것보다 더 움직이면 되구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만 몇명이나 이렇게 딱 떨어진 방법을 사용할까요? 거의 아무도 없을거에요.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르기에 모두들 다른 방법으로 같은 목적을 향해 가고있죠. 

        저는 폭식을 한 이유는 하나에요, 밀가루와 설탕중독이 가장 큰 비중이지만, 셀리악 병이있어서 밀가루를 먹으면 남들보다 더 예민하게 몸이 반응하죠. 호르몬이 영향을 받아서 근육이 감소되고 영양분 섭취가 떨어지게 되요. 그래서 밀가루나 설탕같은 단순탄수화물을 몸에서 더 찾게 되는거죠. 그리고 호르몬 영향 때문에 몸이 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단 음식에게 더 중독이 된거에요. 저는 다른 거 없이 그냥 과당과 글루텐, 몸에 안맞고 건강을 해치는 것들을 미련없이 버렸어요. 독하게 끊어낸거에요. 그것이 저에게 있어서 폭식의 굴레에서 나오는 가장 큰 결정이였던 거죠. 



얼마나 오래 걸리셨는지, 

         처음에 폭식이 내 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선 거의 2년정도가 걸린 것 같아요. 가끔은 일주일 사이로 그 후에는 한달사이 몇달 사이로 폭식을 했어요. 지금 처럼 완벽히 완치하기 까지는 정말 왔다갔다 한 것 같아요. 지금은 폭식을 안한지 거의 일년이 다 되가는 것 같아요. 과당 (과일, 꿀, 설탕...)과 글루텐 (보리, 밀가루, 통밀...)을 다 끊고 나서야 몸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고 정상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폭식이 없어졌으니까요. 제가 폭식을 끊으려고 자제를 하고 억눌렀을 땐, 제 몸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듣지를 안았어요. 그냥 빵은 살찌는 음식이니깐 그 음식들만 안먹으면 되겠거니하고 몸에 안맞는 통밀과 과일을 먹었던 거죠. 확실히 끊는 다는건 정말 제대로 알아야 가능한거에요. 

           아무튼 거의 처음 폭식을 한건 언제부터이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과 식탐이 늘어났고 좋아하지도 않았던 단순 탄수가 땡기기 시작할 때 부터였을 거에요. 그때부터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아요. 저 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일단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지금은 전혀 그런 일이 없으신지 등등 조금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금은 폭식은 전혀 없어요. 정말 2015년 들어와서 단 한번도 없어요. 너무 먹고싶던 땅콩버터 샌드위치는 먹은거 빼곤 몸에 나쁜 음식 안맞는 음식 모르고 먹은건 몰라도 알면서 먹은적은 없어요. 지금은 미친 식욕도 식탐도 없어요. 어떻게 보면 먹고싶은게 언제나 머리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일상생활 세끼를 먹어야 건강하니깐 먹게됬어요. 먹을때 다이어터 본능이 나와서 가끔 칼로리 계산도하고 칼로리 걱정은 하지만 뭔가 너무 먹고싶지만 참는다거나 저를 억제해야하는 일은 없어요. 빵을봐도 지금은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고 인지를 오래해서 그런지 음식보다는 그냥 좋은 냄새가나는 꽃을 보듯 보게되더라구요. 머리에서 인지를 음식이라고 안하는 느낌이에요. 

               요즘엔 먹고싶은 음식들도 제가 먹을 수 있는 음식 한에서 생기더라고요. 고기와 밥이나 옥수수라던지 이런 것들이 땡기기 시작했어요. 몸이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거겠죠? 옛날에는 어떤 영양분이 필요하던가에 호르몬 문제 때문에 그냥 빨리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과당과 단순 탄수였다면 지금은 철분이 필요하면 시금치나 케일이 생각나고 땡겨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고기 등등이 땡기고요. 또 먹으면 바로 효과가 보이더라고요. 

                 만약 밀가루/글루텐과 과당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라고 하시면 ( 폭식을 할때마다 달고 탄수화물 위주가 땡긴다면)
KETO 다이어트를 한달동안 해보시고 변화가 있는지 관찰해보세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해보세요.
얼마나 마음 잡기가 힘든지알아요, 그런데 저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사과 한조각도 안먹었어요. 과당을 빼고 지방과 단백질에 올인했고 이것 저것 안따지고 
변명안하고 정말 하라는데로 했습니다.  

(키토 제닉에 대해 알 수 있는 카페 링크입니다 )

http://cafe.naver.com/ketogenic






구체적인 방법은 심플하게 말하면

1. 몸이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못 먹는지를 검사받을 것
2. 정신적인 폭식인지 아닌지를 판별
3. 한달은 투자할 것




다른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덧붙히자면


폭식을 끊는 것보다 정말 내 몸 하나 알아가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솔직히 지금도 100% 모르고있어요.
어느정도 알고있는 것 뿐이죠. 오늘도 글루텐과 과당을 피했는데도 가스가 조금 차더라고요. 
왜그럴까 분석하고 공부해야하는게 하나 더 생긴거죠.  폭식을 끊으려고 하는 것 부터가 어떻게 보면 잘 못 생각하는 것 일 수 있어요. 건강하려고 다이어트를 한게 아니라 살빼려고 혹사시켰으니 당연히 몸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고 이상한 반응을 보이겠죠. 폭식이 어떻게보면 지금 당연하게 몸이 의사표현을 하고 있는거에요. 지금 이 상태에서 할일은 원인을 찾는거죠. 내가 먹는 음식이 문제인지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인지. 하나씩 파해치다보면 답이나올거에요. 그런데 꼭 아셔야할건, 제가 글루텐 실리악병이 있어서 안먹어서 나았다고 한다고해서 여러분들이 다 글루텐을 못먹는 사람은 아니라는거죠. 다른 원인이 있을텐데 많은 분들은 그냥 ' 저사람이 글루텐을 끊고나서 폭식이 없어졌다니깐 나도 해봐야지' 라고 넘겨집는거에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저도 몇년이 걸린일이에요, 이것 저것 다 해보세요, 가장빠른건 검사를 받아보세요 괜히 전문의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다른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Monday, October 5, 2015

폭식과 깔끔하게 헤어지는 방법

 
 
 

<폭식과 깔끔하게 헤어지는 방법>

 
 
 
 
 
                            가끔 남들에게 빵 폭식은 짝사랑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차일 걸 알면서도 고백하고 좋아하고 계속 생각하는.
감정을 억누르다가 폭발해버리면 울고 불고 마음 아프고.
폭식도 어떻게 보면 그러 갈망과 비슷한 것 같아요.
부족함을 채우려고 발버둥치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우울증과 갈망을 채우려고 먹지는 않아요.
 
 
( 네, 맞아요 저 짝사랑 경험있어요, 네 못 사겼었어요) 
 
 
 
 
 
 
 
 
  1. 내 사랑 빵
 
 
           저는 제가 무식하게 빵을 먹었을 때를 생각하면 신기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었던 것이 아니라 먹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던게 다반사고, 수업이 끝나야 빵을 먹는데 왜 이렇게 안 끝나는지 그 참는 시간이 고통스러웠어요. 가끔은 밤에 잠도 못자고 빵집이 문 열 때까지 고통스럽게 빵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살까 어떻게 사야 더 많이 먹고 싶은 걸 살까를 고민하면서 기다렸다가 미친 듯이 달려가서 사온 적도 많아요.
 
 
 
                       스트레스요? 우울증이요 ? 그런 거라도 있었으면 변명 거리가 됐었겠죠. 저는 그냥 중독이었어요. 밀가루와 설탕. 먹고 나면 몸이 미친 듯이 아픈데도 먹었어요. 그냥 밀가루가 몸에 안 좋으니깐 아픈가보다. 남들도 다 이렇게 아프겠지 하면서요. 그리고 저는 제가 이렇게 빵으로 폭식하니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그냥 믿었어요. 느껴지지 않는 스트레스가 있어서 내가 이렇게 먹는 걸 거야 하면서요.
 
 
                        이렇게 먹고 먹다보니깐 살이 찌는데 정말 안 예쁘게 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건강하게 산답시고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채식, 생채식, raw till 4, IIFYLM 등등 안 해본게 없어요. 운동은 45키로 바벨을 들 정도로 스쿼트도 잘하고 요가에 복싱까지, 수영은 왠만한 남자는 이길 자신도 있을 저도로 운동은 열심히 하고 좋아해요. 그런데도 절대로 몸무게와 셀룰라이트는 없어질 생각도안하고 근육량과 체지방은 그대로였어요. 미칠 노릇인거죠. 다들 의아해 하더라고요.
 
 
 
 
 2. 건강식은 개나 줘버려
 
 
                       일단 지금 보면 저는 진짜 바보였던 거예요. 몸에서 아프니깐 먹지 말라고 신호를 보낸 아이들만 안 먹었어도 알아서 살도 빠지고 근육도 생기는데. 일단 생채식 할 때는 야채랑 과일을 엄청 먹었어요. 근데 저는 과당 분해 장애가 있거든요. 소장에서 과당을 독처럼 받아드리는 거랑 같은 거에요. 근데 생채식이랑 채식한다고 과일을 엄청 먹었거든요. 그 당시에 바나나를 10개는 먹었을 거예요. 그 과당 덩어리를 먹고 당뇨 온 것처럼 살았어요. 살은커녕 몸이 더 나빠져서 그만두고 다음엔 IIFYM 이라고 정말 세밀하게 정상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게 도와주는 다이어트에요. 하루에 30% 단백질 30% 지방 40% 탄수 등 이렇게 기록해가면서 식사를 하는 거거든요. 이때 몸에 좋은 건 다 먹었죠. 과일도 조금 먹고 호밀 빵도 먹고.... 과일도 먹으면 안 되고 호밀빵도 글루텐 포함 + 과당이라 정상인에겐 아무리 건강한 식단이라고 해도 저한텐 독이었을 텐데 말이죠.
 
 
 
 
 3. 나의 새로운 사랑 지방
 


                      그러다가 KETO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이번 해에 들어서 시작한 거죠. 일단 키토제네틱은 탄수화물을 하루에 25g 이상은 섭취하면 안 돼요. 고구마 감자 쌀 빵 파스타 뭐 등등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죠. 채소도 과당이 낮아야하고 설탕 꿀 메이플시럽도 먹으면 안 돼요. 유일하게 섭취하는 건 지방! 지방이 막상 먹으면 몸에 지방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아무튼 키토를 하면서 저는 가장 큰 변화를 봤어요. 살도 빠졌고 몸도 좋아졌죠.
 
                    당연한 일이였어요. 왜냐하면 제가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을 못 먹게 하는 다이어트였으니까요. 하루에 치즈 베이컨 계란 그리고 저녁엔 삼겹살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몸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어요. 그런데 그래도 빵은 먹고 싶더라고요. 탄수화물이 너무 안 들어오니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에라 모르겠다하고 빵을 먹었었어요. 근데 미칠 듯이 그 전보다 더 아프더라고요.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저는 글루텐알레르기 (셀리악 병)과 과당 분해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어이가 없었어요. 뭘 먹고 살라는 건지 알 수가 없었죠. 근데 그래도 뭐 유전이니깐 뭐 어쩔 수 없는 거죠. 아버지도 밀가루 드시면 기절하시는데 저도 똑같은 병이 있던 거더라고요. 지금은 2015년 이후 계속 글루텐과 과당을 멀리하며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완전 끊는게 너무 힘들어가 중간에 빵도 먹고 아프고 이랬는데 지금은 신기하게 잘 참고 있어요.
 
                    여자의 그날이 오면 솔직히 땡기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정신 줄 놓고 미친 듯은 아니에요. 참 신기하죠. 이 병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 많은 공부를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이 병을 갖고 있더라고요. 워낙 쌀이 주식인 인종이라 밀가루를 소화 못시킨 다고해요. 아무튼 그래서 배워가면서 보니깐 글루텐뿐만이 아니라 마늘이나 몸에 좋은 것들이 안맞는 사람들이 많고 그걸 몰라서 매번 아파한다고 해요. 몸에 좋다고 그렇게 먹이던 과일이 저에겐 독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그렇게 아플 때 마다 먹었다니 진짜 무지했죠.
 
 
 
 


4. 똥차 가고 벤츠



 
 
                      아는 게 힘이라는 게 이럴 때 사용하는 말이겠죠? 저는 지금 빵을 봐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 위에 제가 만든 빵과 피자는 밀가루가 일제히 안들어가요, 생각보다 밀가루 없이 살기 쉬어요). 배부르면 충분히 수저를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매일 매일 정말 미친 사람처럼 빵 생각과 먹을 것 생각이 가득 찼던 제 머리도 비워졌어요. 마음도 몸도 가볍고 건강해진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좋은 음식은 정해져있지 않아요. 나한테 맞는 음식이 좋은거에요. 슈퍼 푸드 모든 사람한테 슈퍼푸드가 아니에요. 저는 아사이베리 먹는다고 마린다커는 커녕 더 살이 찌게 되는 것 처럼요. 만약 폭식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면, 무엇이 몸의 호르몬을 망가트리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몸에 귀기울여보세요. 생각보다 쉽게 건강해질 수 있어요.

 
 
                  옛날에 더럽게 안 빠지던 살들이 지금은 48.5키로 까지 건강하게 빠지고 이 몸무게에 근육과 복근까지 있네요. 자랑이 아니라 후회에요. 뭣 하러 내 몸을 고생 시킨건지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고 바뀐게 너무 행복해요. 요즘엔 신진대사도 늘어나서 계속 양을 늘려야할 만큼 잘 살고 있어요. 뭐 빵도 지금은 못 먹고 과일도 못 먹고 설탕 들어간건 일제히 못 먹는게 불쌍해 보일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음식이 안 먹고 싶어서 괜찮아요. 저에겐 삼겹살과 스테이크 치즈가 있으니까요 ~






Cravings? Binging? Sometimes it's Not a Mental Problem!

Cravings? Binging?

Sometimes it's Not a Mental Condition

 

 

 

 

 

 

         First, my binge disorder... 

 
When I was binging sugary carbs, I thought I was an emotional eater. 
Every diet/health book I read, they told me if you binge, you are mostly likely
an emotional eater.
 
However, I was always happy, I never really was sad until I binged.
My sadness came after I ate, felt like sugar crash (which it was).
 Whether I was sad or not, I craved sweet carbs.
I mean CRAVED it.
Most of the time, I lost my self and let myself roll down the hill.
 
Running to the bakery to buy the whole bread they had.
Literally I could not help myself but to buy everything I saw.
 
It didn't matter what kind, I just wanted and desperately needed it in me.
 
Funny thing was that when I was devouring it,
my body gave out a sign wanting more and more.
My stomach made room for it till I couldn't sit down.

 
 



Sounds horrible and mindless doesn't it?
I felt as if I was mentally damaged.
My body was craving it more and more the more I ate.
 
 
 
 
 
 
 

 

    My diet fails...

 
 
I tried a lot of different ways to cure my body and my mind.
I exercised, fed myself as much healthy food I wanted.
I tried raw till 4 ( high carb low fat vegan diet) as well as IIFYM (If it fits your macro)
all these diets allowed eating till you were satisfied under standard rules.
 
 
 
I did feed myself during those diets, following everything they told me to do,
but I still craved for my everlasting love "bread" .
 
 
 
 
 
 
 
 
 

 

  Keto diet come in...

 
Luckily, starting this year I was trying Ketogenic Diet.
Keto diet is when you consume high fat but low very low carbs.
 
It is similar to paleo diet but no carbs!
 
 
 
 
 
No starchy carbs and no sugar and No Fructose!
 
After this diet I instantly felt better.
 
I didn't eat any carbs (bread, pasta, rice, potatoes) as well as fruits or sugary things.
I fixed my daily carb in take to 25g a day (net carb).
 
My meals were mostly dairy, meat, leafy veggies and oils.
 
 
Surprisingly, even with all those fat intakes I lost pounds
and was in a better health and mood!
 
 
 
 
 
I thought I finally found a diet regime that fits me.
 
However, while on my Keto diet, I still craved sweet bread.
Well I just craved carbs.
 
 
 
 

Finally a cure!

 
One day, I gave in and indulged my self with a piece of bread
and got awfully sick.
 
I had to go to the doctors, and their my whole life changed.
 
I found out that I had a celiac disease and fructose intolerance!
 
 
No wonder Keto diet worked for me!
My body didn't tolerate fructose(sugar&fruits) and gluten (flour, barley..)
 
So with my Keto based diet I added in gluten free carbs like rice
and sweet potatoes.
 
 
 
As a result, I lost 3 kilos in total and still keeping my body in shape.
 
 
 
Now, the funny things is my cravings for sweet bread is absolutely gone!
 
 
I still think they are magnificent being, but I don't really want to eat it.
Of course, because I can't and I shouldn't but before
I didn't care how sick I felt afterwards, I still devoured it!
 
 
 
 
Now I'm on top of my game with the bread!
I no longer get controlled by my cravings.
I'm in control of my meals.
 
 
I can simply stop when I'm full,
I can mindfully choose what I eat and be satisfied.
 
 
 
 
 
See? my problem was not my feelings.
My binge was coming from getting my body
addicted to foods that I body could not tolerate!
 
When you feed yourself things that your body can't handle,
your hormone, muscle development and mood dramatically gets affected.
 
 
 
 
Don't just try to cut out bread because that's what others are doing to loose weight!
See and examine to find out what your body is not handling well,
then cut those food out!
 
 

 

Listen to your body.

 
 
 
 
 
 
 
 
 
p.s I still do crave things here and there but it's not crazy like before!
It comes and goes but in a maintainable manner
 
 
 
 
 
 
 


Saturday, October 3, 2015

Easy Homemade Salsa <홈메이드 살사>


Easy Homemade Salsa

홈메이드 살사









이 레시피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드느라고
이곳 저곳의 레시피를 통합한 레시피에요.

최대한 기본에 충실하고 
딱 담백한 맛이 날 수 있또록 노력했습니다.

한국에선 고수를 사기가 힘들어서
못 넣었지만
고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어주세요.



This is a recipe I made with the ingredients I could find in Korea.
It's really hard to find cilantro here; which I really miss having.
This is the most basic tasting homemade salsa.
I really like store bought ones too, but they lack in 
the crunch onion and chunky factor! 
Some of them are more like can tomatoes rather than chunky salsa.








Ingredients

토마토 2개 
캔토마토 1/2통 양파 중간사이즈 하나 (좋아시면 더 넣어주세요)할라피뇨 (생략가능) 고수나물 (찾을수있으시면... ㅠㅜ) 마늘 한쪽

소금
레몬즙
후추 
쿠민 


2 tomatoes

1/2 can tomato

midium size onion 

jalepeno (desired amount)
cilantro 

1 clove of garlic

salt 1tsp

half lemon/lime juice 

pepper 1/4 tbsp

cumin 1/2 tbsp


(쿠민은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시즈닝이나 외국식품쪽에 있을거에요) 3천원도 안해요! 
마늘 분말 (저는 마늘향이 좋아서 저 넣었습니다)

간은 조금씩 맞춰가면서! 쿠민은 거의 
밥숟가락 한스푼이상은 안들어가요 ~

요 아이가 있어야 그 특유의 멕시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store it for 2 days at least for the best texture and taste!
냉장보관 이틀해주시면 가장 맛나요!